정익엄마 화 그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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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성가대 [tomas2040]
1999-12-11 ㅣ No.1272
에반젤리움 원고 멜로 보냈어요.
마니또 원곤데, 확인하시고 화풀어요.
뭐, 다 그런거지 뭐.
뭐 한가지 맡으면 그 일을 잘 해보려고 하는 데,
주위에서 잘 안따라주니까 화가 막나구, 왜 시작했을까
후회도 하는데, 인생이란게 다 그런거예요.
원고 보시구, 제가 맞춤법 검사 다 했지만,
편집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아무렇게나(???) 했어요.
수고하시고, 이따 성당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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