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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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andrea44] 쪽지 캡슐

2001-02-26 ㅣ No.5354

 

 

 그러나 난 매일 새롭게 태어나!. 그래 난 새롭게 태어난다.

 감사함으로

 

 

 난 믿는다. 신이 날 사랑함을. 신- 단지 사랑만 하신다는 것을.

 난 그 신을 찬양하며 노래부른다.

 내 인생 자체를 단지 축복으로만 채워 주심을 믿으며,

 날 죽일 것같은 슬픔에 감사와 감사로서 대답을 한다.

 

 그래

 난 다시태어난다.

 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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