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하느님이 당신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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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jiacomo] 쪽지 캡슐

2000-01-22 ㅣ No.433

 저의 청년 빈첸시오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제한은 물론 결혼을 하지 않으신 분이여야 하며 매달 일요일날 한 번(3~4시간) 봉사 가능하신 분이면 됩니다. 거기에다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시겠다는 열정만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지금 이글을 읽는 분은 하느님에게 선택된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주십시요. 당신과 저희들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발게 비출 수 있을 것입니다. 저녁 미사후 저희 단원들이 당신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부디 하느님의 청을 거절하지 마십시요. 당신은 선택되었습니다. 구속이 아닌 자유의 이름으로.....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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