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아주 올만에 위험과 온갖 죽음을 무릅쓰고 들어왔씀다...!!

저희집 지금 컴 남은 용량이 100메가 남짓, 잘못해서 70메가 이하로 내려가면

곧바로...바로 다운임다~~!!

한마디로 인터넷 연결하면 인터넷 파일 저장하는 공간 땜시 그 30메가의 위협이 있슴다~!

ㅠㅠ;... 불쌍한 내 인생... 그래도 들어왔으니 용하죠?...

...라기보다는 100개의 글이 올라온 시간 동안 안 들어왔던 제 자신이 넘 부끄럽군여.

어쨌든... 그동안 있었던 일들... 우선 생일 축하 해주신 여러 분들 감사드리구...

신부님... 오늘 생신 축하드립니다...! 헤헤... 이따가 8시 미사때 볼지도...!!

글구 중요한 문제는 비알씨 문제가 되겠는데요...

지금 동아리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확실히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종우형에게 연락이 안 오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소설동아리가 아마도...!

하지만 모르는 일이구 이따가 연락이나 해봐야겠죠.

하지만... 만에 하나... 내 자리가 붕 떴을 경우...! 난 백수가 싫어요~~!

(절대로 신부님이 싫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비알씨 여러분.... 늦게나마라도... 받아주실꺼죠...?(주위에서 욕하는 소리 배경음악)

그럼 그렇게 된걸로 알고 저는 또다시 소설반 일에 전념을...(머냐, 이 박쥐놈!!)

모르겠네요. 글구 성윤아 홈페이지 만드는거 수고 많이 한다. 그런데 당분간 내 프로필은

못 보내 주겠다. 사정상 조금만 기다려야 할지도...(만일 급하면 말하고 그래도 안주면

그냥 빼버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