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전신부님뵈로여기까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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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jamonya] 쪽지 캡슐

1999-12-04 ㅣ No.3455

신부님 안녕하세요

 

면목동이라고 하신것같아 여기까지 왔더니 여기도 저희교사들의 흔적이 있어요

 

그냥 인사를 드리고싶어서요

 

제가요 면목동에선 주님의 은총으로 사랑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릴께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언젠가 만나서 웃으며 공항동이야기 나눌수있기를 바랄께요

 

찾아가면 문열어주셔야 해요

 

아셨죠?

 

그럼 다음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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