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악수하는 똘똘이 스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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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약먹고 계속 잤더니만 밤에 잠이 안 와서 꼬박 밤을 새고, 새벽 미사를 드렸씀다... 으흐흐~~~ 근데 미사 중에 스머프를 찾았지 머예요... 제대에 계식던분... 껄껄~~~~~ 글쎄 똘똘이 스머프랑 똑같이 생기셨어요... 푸하하~~ 일욜에 미사를 드리지 못한 관계로 뵙지를 못했는데... 세상에 그렇게나 똑같을 수가.. 껄껄~~~ 오늘 첨 뵈었는데... 미사후에 악수를 하시더군요... 앞으로 왠지 잼있는 일이 계속 생길 것 같군요.. 근데 이노므 감기는 어제 나으려나? 쩝~~ -_-;;; 어제 제육덮밥에 순두부찌개를 먹었으니 좀 나으려나? 헐~~~
PS : 오늘 새벽미사는 백민정(안젤라)과 백레지나를 위한 미사였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