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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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vicelino]
2001-05-28 ㅣ No.2201
데레사 자매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무쟈게 반갑습니다.
결혼하신 자매님들의 글을 찾아보기 어려웠었는데 뜻밖의 좋을 글을 대하고 보니 기쁘기도하고 많은 기대를 갖게 됩니다.
저는 본당에서 레지오(기쁨의샘 일명 기쁨조)활동을 하는 김형식 비첼리노라고 합니다.
게시판에 가끔들려서 클릭은 해보지만 왠지 어색해서 글을 잘 올리지 못하는데 자매님의 글을 읽고나서 반가운 마음에 토를 달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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