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친구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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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근 [soonding]
2001-06-28 ㅣ No.4868
희라누님이 말씀하신 아기라면 혹시 상규형님과 숙자누님의 아기가 아닌가
감히 추정을 해 봅니다. 그 어린 아기가 겪고있을 아픔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희경이네 막내라면 희진이라 생각되는데 희진이 역시 어린친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갓난아기와 어린 희진이가 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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