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일욜 아침! 좀 이른 시간이져? *^^*
창밖을 보니 비가 한두방울씩 내리네요.
아직도 골목길엔 이쪽저쪽 눈이 많이 쌓여있는데 말이져.
정말 올 한 해는 눈이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왔져?
어제 친구넘이 CD 를 하나 사왔는데요.
크로스오버계열인데 굉장히 난해(?)한 음악이더군여.
새로운 장르도 아니건만 왜 그리 낯설게 느껴지던지...
제가 그동안 음악을 많이 안 듣긴 많이 안 들었나보더군여.
이제 슬슬 자리가 잡혀가면 음악도 많이 듣고 곡도 좀 써볼 예정입니다.
봄이 되어가니 몬가 계획하나는 있어야 되지않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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