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같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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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자
[aeja5211]
2012-01-02 ㅣ
No.
3241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엄마의 평상시의 모든것이 간절해지는군요.
오로지 주님께 은총과 자비를 구하며 최선을 다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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