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손사랑 까페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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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미정 엘리사벳입니다. 수화 모임 동아리인 명동 손사랑회에서
활동하고 있고요,평소 수화나 장애인(농아인.건청인)을위하여 봉사에
뜻을 두셨던 분들을 위해 만남의 장을 마련코자 daum에 까페를 개설
했습니다.
까페의 이름은 명동 손사랑 입니다.
아직 얼마 안되어서 분위기 썰렁하지만, 까페 날씨는 뜨거운
한여름 입니다.
저희 손사랑회에서는 라파엘의집과 두엄자리로 정기 봉사활동도 갖고
있습니다.
수화나 봉사 활동에 관심 있으셨던 분.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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