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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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2-17 ㅣ No.8102

 

안녕하세영??

 

즐거운 주말입니다!!

 

또 한 주가 금방 지나가 버렸네여.

 

제가 쉬는 주라서 그렇게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 *^^*

 

방금 전에 집에 들어오는 길이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있더군여.

 

어젯밤에 제설작업을 하긴 하는 것 같던데 워낙에 눈이 많이 와서 그런가봐여.

 

올해는 정말 눈이 많이 오네요.

 

모든지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단 말이 딱 맞는 말인것 같아여.

 

오늘 하루도 반나절 즐겁게 일하시구여.

 

늘 후회없는 하루가 되시길...

 

전 오늘 비닐하우스가 안무너졌는지 친구녀석한테 전화나 함 해봐야겠군여.

 

교실 이데아 - 서태지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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