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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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2-18 ㅣ No.8104

 

안녕하세여?

 

일욜 아침! 좀 이른 시간이져? *^^*

 

창밖을 보니 비가 한두방울씩 내리네요.

 

아직도 골목길엔 이쪽저쪽 눈이 많이 쌓여있는데 말이져.

 

정말 올 한 해는 눈이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왔져?

 

어제 친구넘이 CD 를 하나 사왔는데요.

 

크로스오버계열인데 굉장히 난해(?)한 음악이더군여.

 

새로운 장르도 아니건만 왜 그리 낯설게 느껴지던지...

 

제가 그동안 음악을 많이 안 듣긴 많이 안 들었나보더군여.

 

이제 슬슬 자리가 잡혀가면 음악도 많이 듣고 곡도 좀 써볼 예정입니다.

 

봄이 되어가니 몬가 계획하나는 있어야 되지않겠어여? *^^*

 

Here I Stnad For You  -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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