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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5 ㅣ No.5128
구역에서 초상이 낫는데
젊은 엄마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돕고 있엇습니다
요즘 그런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젊은 자매들이
넘 보기가 좋슴다
봉사하신 것 이상으로
집안에 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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