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500번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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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er347] 쪽지 캡슐

2000-06-15 ㅣ No.483

오랜만에 오는 나의 집....

요즘 실기 셤기간이라 넘 힘들어 하고 있는 나!!!

담주는 또 필기 셤... 난 언제쯤이나 방학을 할려나...

근데 동현 오빠 매너 없는 말에 충격을 좀 받았나보군!!!

실은 도봉산 갔을때부터 쌓인 나의 한이요... 지훈오빠한테두 한이 쌓였는데 ....

여자한테 한이 생기면 오뉴월에도 설이가 내리는 법!!!

그리고 희범오빠!!!

이쁜 여자 여기에 두고 어디서 찾아... 나있잖아.. 나!!!

하하하... 드디어 공주가 되어가는 나!!!!

모두들 열심히 성가대 하는 모습보기 좋아요...

하지만 놀러다니자는 식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은데... 열심히들 나와줬으면 한다...

넘 사랑스런 나의 성가대 단원들 !!!!

앞으로 열심히 하는 성가대가 되구... 나 공주 많이 이뻐 해주세요....

하하하

 

                               이상 공주 지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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