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오늘이 입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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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루~ 연희동 신자여러분! 저로 말할꺼 같으면 청년 레지오 순교자의 모후 쁘레시디움 단장인 김 누리 (안나) 입니다. 제가 그동안 잠수를 탔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들이 속속들이 등장을했구 저의 뒤를 이어 형진이, 윤덕이, 승환오빠, 기타 등등등.... 많은 도배꾼들이 생겨났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도배꾼들이 나타나기를... 글구 오늘이 입추인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지금 내리는 비는 가을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