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오늘이 입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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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voice] 쪽지 캡슐

2000-08-07 ㅣ No.1779

하2루~ 연희동 신자여러분!

저로 말할꺼 같으면

청년 레지오 순교자의 모후 쁘레시디움 단장인

김 누리 (안나) 입니다.

제가 그동안 잠수를 탔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들이

속속들이 등장을했구 저의 뒤를 이어

형진이, 윤덕이, 승환오빠, 기타 등등등....

많은 도배꾼들이 생겨났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도배꾼들이 나타나기를...

글구 오늘이 입추인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지금 내리는 비는 가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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