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이제야 여백을 채울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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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na3555] 쪽지 캡슐

2011-01-26 ㅣ No.2775

4차 성경쓰기를 하는 동안에 3번에 걸친 입원으로 인해 이제야  성경쓰기를 완필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쁨니다.

특히 6월 이후에  한동안 쓸 수 없음에 참 힘들었습니다.

특히 고척동 성당 p.r 상아탑단원과 p.r 천주의 성모 단원들 그리고 우리 11식구들의 염려 덕분이 이렇게 완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지오 활동을 게속 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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