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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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aeya820]
2009-02-18 ㅣ
No.
641
얼마전엄마를떠나보냈습니다
그당시보다 갈수록 시간이흐를수록 더 가슴이 아프고 그리워집니다.
이제 전화를해도엄마목소리는더이상들을수없습니다
떠나신후에야 그이상으로 참으로소중했음을이제야알겠습니다
추기경님
진정이시대의 진정한어른이시고
인자한할아버지셨습니다
이제 떠나셨다니
캄캄한밤에불마져꺼진듯합니다
엄마를잃었을때처럼먹먹합니다
부디편히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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