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 영원한 안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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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희 [tulipbsh]
2009-02-18 ㅣ No.642
온전히 주님의 뜻에 따라 고뇌하며 사신 추기경님.
인간적인 삶과 아픔 속에서 끊임없이 고뇌하셨을 추기경님.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연옥에서의 고통은 없으시겠지만 연옥영혼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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