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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한번뿐 금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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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2012-01-15 ㅣ
No.
1342
짖눌린 마음 웃음으로 확 풀어보고 싶습니다.
금년은 이렇게 웃음꽃 피는 사회가 가정이 되길 꿈꿔보며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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