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다해 연중 제22주일 화답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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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편을 "하느님 당신께서는 자비로이 없는 이의 집을 마련하셨나이다" 라는 후렴과 함께 노래합니다. 저는 이 시편의 외침을 제 삶에서 그대로 체험합니다. 주님께서는 정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후렴구는 좀 늦은 박으로 부르시고 시편은 늘 하던 방식대로 시원스럽게 읊어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늘 지적하는대로 후렴과 시편의 박자가 다른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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