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RE 3908]..이제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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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amatus] 쪽지 캡슐

2002-06-11 ㅣ No.3915

고 이문근 신부님의 미사곡으로

첫째 딸의 오르간 반주에 맞춰서 불러 보았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그저..

비전공자인 저로서는..

느낌으로 밖에는 달리 설명 할 수 밖에...

 

다 같이 반성해야 될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이 성가게시판이 존재함에

고마움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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