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성을 가진 요아킴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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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ohee [yoonjoy]
1999-02-19 ㅣ No.180
신부님,,,
황금같은 연휴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습니다요...
정말 슬프고도 슬픈 현실 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뵈니까 안색이 많이 안좋으시던데 괜찮으신지...
그러게 xx를 멀리 하셔야 한다니깐요..너무 친하게 지내면 오히려 해로워요...
그럼 낼모래 성당서 뵙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마아아아아아니 받으세요...."
지금 까지 이쁜 실비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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