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두에게 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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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y.e.h]
1999-12-30 ㅣ No.753
오랬만에 들어왔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 군요
음~~~~~ 자랑할일이 있어요
히히히 저도 ttl 가족이 되었습니다.
011 - 9631 - 0169 입니다.
많은 연락 바람 니다.
전화가 오질 않아요 그래서 저의 핸드폰은 울지 않는 답니다
이렇게 슬픈데도 울질 않아요
제발 저의 핸드폰이 울게 해주세요...
그럼 이만...
p.s 장난 전화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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