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찬미예수님!

오랫만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와보니까 늘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양 김씨(?)외에는 별로 없는 것같네요  우리 보지만 말고 쓰기도 합시다

그저 생활속에 느낀것(간증) 생각나는대로 쓰면되지 꼭 유식한 단어를 써야되나요

우리 신앙인답게 세상에서쓰는 저속한단어(욕)나 남 비방하는 것만 안쓰면 되지요

고군분투하신 양 김씨에게 박수 한번 치고 우리도  한번 써 보시지요

보지만 말고 쓰기도하는 우리들로 한번 바꿔 봅시다

나의간증이 내생각에는 발길에차이는 돌같이 누구에게나 흔히 있을 수있는거라 치부할 수 있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큰- 집짓는데 주춧돌이 될 수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