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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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kdae64]
2004-02-11 ㅣ No.3685
수녀님 알베르또 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 구역에 이한봉 이냐시오 형제교리교육정말 고맙고요.
영세받게 해주신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중에 수녀님 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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