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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ㅣ No.6651 저도 님과 같은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저의 경우는 조그마한 쪽지에 고해성사 보는 법을 적어 들어가서 그대로 보고 읽습니다. 또 내가 고백할 내용도 간단히 적어서 들어가지요. 저도 고해소에 들어가면 많이 떨리는 지라 머리속에 외운 것들을 잃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지요. 내가 고해소에 들어가서 나의 죄를 낱낱이 고해 사죄를 받는 것이 중요한거라 생각됩니다. 잃어버리는 것 보다 낫지 않겠어요? 0 98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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