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7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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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예수님을 찬미 합시다.
성당 계단에서 첫 만남의 릿따님은 덜 예뻣는디,
잔칫날 본게로 영 딴판으로 이뻣단 말여
내 노안이 잠시 착시 형상이였나?.
그나저나 매상 좀 올려 줄라고 폼 잡고 꼬봉들 허고
카페에 갔으면 오다가다 이 마담이 이야그도 던저주고
웃음도 뿌려 줘야 허는거 아녀?.
실비 마담은 비빔술 맨들랴 정신 없고 얼굴 마담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그날 바람 안부른 것 같은디???.
지배인 총무 불러 놓고 주사 한번 부릴려다.............
좌우지간에 모두모두 욕 보셨소. 땡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