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 오랫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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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익 [nemokan]
2001-09-18 ㅣ No.1799
지긋지긋하게 무더웠던 지난 여름.
꼭꼭 숨어 지내다가
선들선들 가을 바람에 실려 왔습니다.
그동안
아쉬운 작별도 있었고...
ME게시판도 개설을하고...
아무튼
이것 저것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주 들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제 가끔씩은 들르겠습니다.
사랑차 한잔씩 만들어 드십시요.
그럼....@^*^@ 어제 술을 좀 했더니
뽈다구가 많이 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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