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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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jjungsoo]
1999-11-15 ㅣ No.2128
안녕하세요, 김성수 요셉입니다. 어제 총회때 청년 분과장님이 임한준 시몬 형제님이란 말을 듣고 어떤 분이신가 했습니다. 분과회의때마다 이제 만나게 되겠네요^^. 전 초등부 주일학교 교무입니다.
형제님이 직접 침을 놔 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요, 어머니가 벌써 내일 한의원에 예약을 해 노았더라구요... 하하...
아무튼 감사드리구요, 분과회의때 꼭 뵈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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