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2135]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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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이 되었을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조금은 그렇지만요. ^^ 제 여건에서 교감이라는 큰 자리를 맡는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었거든요...
유난히도 요즘은 그분을 많이 찾게 됩니다. 그분께서는 다가올 대희년에 저를 불러주셨고, 열심히 하는 만큼 그분께선 도와주실꺼란 것을 믿습니다.♥
내년 초등부를 위해서 성수랑 저랑 열심히 뛸꺼구요~~ 안드레아 분과장님! 많이 도와주세요!! ^^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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