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090]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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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shyj] 쪽지 캡슐

2000-04-27 ㅣ No.5095

기분 상하시게 했나 싶어 가슴이 덜컹~...

 

저번에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보고 관심이 가서

 

<마제스티>cd 하나 샀었거든요.

 

이 노래가 귀엽구 예뻐서,올려봤는데...

 

하긴 <쟤는 도대체 누구지?> 하는 기분에 조금 황당하시란걸 미처 생각 못 했네요.

 

전, 전입온지  6개월즈음되는,

 

.. 활동을 아직 못 하고 있는 어여쁜(?) 자매님이랍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게시판에서 면목동 청년분들의 글을 보고 훈훈한 정이

 

느껴져 같이 끼고싶어 조금씩 글을 올리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

 

조만간 제 생활이 정리 돼면 꼭 활동할꺼예요.

 

상만님, 영란님,귀금님! 모두 어떤 분인지 궁굼해요.

 

동욱님은 사진으로 봤어요.

 

cd에 있는사진하고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하고 조금달라 금방은 못 알아봤지만,

 

..기타치시는 분 맞죠?!

 

참! 성호님도 제가 누구냐고 물으셨죠? ^^

 

죄송해요.

 

꼭!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구요. ...

 

*동욱님! 나중에 싸인 부탁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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