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090]저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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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상하시게 했나 싶어 가슴이 덜컹~...
저번에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보고 관심이 가서
<마제스티>cd 하나 샀었거든요.
이 노래가 귀엽구 예뻐서,올려봤는데...
하긴 <쟤는 도대체 누구지?> 하는 기분에 조금 황당하시란걸 미처 생각 못 했네요.
전, 전입온지 6개월즈음되는,
.. 활동을 아직 못 하고 있는 어여쁜(?) 자매님이랍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게시판에서 면목동 청년분들의 글을 보고 훈훈한 정이
느껴져 같이 끼고싶어 조금씩 글을 올리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
조만간 제 생활이 정리 돼면 꼭 활동할꺼예요.
상만님, 영란님,귀금님! 모두 어떤 분인지 궁굼해요.
동욱님은 사진으로 봤어요.
cd에 있는사진하고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하고 조금달라 금방은 못 알아봤지만,
..기타치시는 분 맞죠?!
참! 성호님도 제가 누구냐고 물으셨죠? ^^
죄송해요.
꼭!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구요. ...
*동욱님! 나중에 싸인 부탁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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