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꼬~옥 나를 걸구 넘어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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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꼭 나를 걸구 넘어지는 입큰 깨구락지 태희... 그 많은 배~얌 들은 저거 않잡아 먹고 뭣들하는건지... 다른 깨구리들은 다 동면에 들어 갔는데, 저놈에 깨구리는 잠도 않자구, 매일 알콜로 밤을 지세우니... 할말이 없을 따름입니다...
음~
날 잡아서 깨구리 사냥이나 한번 해야 겠습니다... 잡을건 잡아야지!
P.S ; 그래~ 우리 집은 "도"여서 아파트임에도 ADSL없다! 우씨~ 아울러 아침에 새벽 출근하는데 차가지고 갔다. 마치 스키를 타는듯한 짜릿한 기분... 오~예! 살아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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