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요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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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02-08-02 ㅣ No.4589
요즘도 잠자기 전까진 절대 벽에 기대거나 눕지 않습니다.
비가 오는 날엔 함께 토론을 했구..
버뜨 그러나!!
마을 어르신들이 주시는 술은 다 받아 먹었구요
새참도 맛나게 먹었지요. ㅋㅋㅋ
..문득 신입생 시절 진농(젤 일잘하는 녀석에게 주는 애칭임다. 걍 서울 올라오지 말구 눌러 살라는 의미에서..ㅋㅋㅋ) 소릴 들었던게 생각난 중현입니다.
ps. 낼 청년연합회 따라서 농활캠프 현장에 잠깐 다녀와도 될런지요.. 애들 사진이나 몇장 찍어주게요.. 허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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