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가정봉헌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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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2003-02-21 ㅣ No.6384
나라가 점점 더 어려워져 가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어려워지면 가정도 어려워지지요
그래서
우리나라를 돌보아주시길 기도하는 봉헌미사를
매달 첫금요일 오전 10시미사에 하기로 결정하엿슴다
모두 많이 참석하셔서
나라와 가정을 위해서 성모님께 기도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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