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이제는 아칭도깨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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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swaddy]
1999-06-01 ㅣ
No.
586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꾸물꾸물거리는 가운데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려나봅니다. 아아 여기는무주랍니다. 직장을 이곳으로 옮겼죠. 아직 낯설기도 하고 어떨떨합니다. 여러분..저에게 격려를 보내주셔용~~ 다시 글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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