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비밀이 없는 우리 전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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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신 [sonamu1] 쪽지 캡슐

1999-12-07 ㅣ No.316

(우리나라는 2000년을 21세기의 시작으로 삼기로결론지었다. 청와대는 일반대중의 정서에 비춰볼 때 2000년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학술적, 사전적 의미로는 20세기가 1901년부터 2000년까지임을 덧붙였다. 현재 영국과 미국에선 2000년을, 유럽대륙에선 2001년을 21세기의 시작연도로 보고 있다.....)

 

하나. 지난 목요일이었던가? 하여튼 영화는 레오오빠랑 재숙언니랑 봤음....

      레오오빠가 비밀이라고 했는데... 에이...난 모르겠다...

둘.   일요일에 진서오빠랑 떡볶이 먹은 것은 진서오빠가 배고프다고 우는 소리해서...

      알잖아요? 진서오빠 배고프면 이상하게(?) 변하는거....

      그리고.. 톰오빠 요즘 왜 그렇게 소홀한거야....함께 있으면 같이 먹고 좋잖아!!!  

      또! 나 눈 높아요..(진서오빠 보면 도망가야겠다.... 그 무지막지한 손으로 얻어

      맞거든....)

셋.   갈매기살은 내가 헛소리 했음.... 갈매기는 무슨 갈매기야.....

 

미카엘오빠가 왔다.... 오빠 우리 자주 보도록해요....히히...

아는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조타....^^

 

동민오빠랑, 톰오빠랑 게시판에 도배를 하는군요...

아주 신났어들....^^

나도 그런가?...음...

 

내일과 모레 나는 쉬는 날.... 좋다....

집에도 가고, 잠도 자고해야지... 톰오빠 부럽지롱?

자,,, 그럼 다음에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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