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원드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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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conholio] 쪽지 캡슐

2000-12-30 ㅣ No.5641

솔직히 걱정을 많이 하고 간 정민이는 마음이 푹~놓

였습니다...존폐위기였다는 여로제를 어느때보다두

잘치뤘다는데 여러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야...느지막치 와서 이것저것

참견만 했지만...할일이 없어서 이것저것 꼬투리 잡다보니 그런겁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의 모습...너무 사랑스러웠

습니다...중고등부 교사,학생여러분...조금만 기다

리십쇼...여러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신나게 참견

해 드릴테니까...그럼 갑니다...

      

                암사동 중고등부 교사회 참견부

                           이정민 F.Sab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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