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원드림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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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걱정을 많이 하고 간 정민이는 마음이 푹~놓 였습니다...존폐위기였다는 여로제를 어느때보다두 잘치뤘다는데 여러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야...느지막치 와서 이것저것 참견만 했지만...할일이 없어서 이것저것 꼬투리 잡다보니 그런겁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의 모습...너무 사랑스러웠 습니다...중고등부 교사,학생여러분...조금만 기다 리십쇼...여러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신나게 참견 해 드릴테니까...그럼 갑니다...
암사동 중고등부 교사회 참견부 이정민 F.Saber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