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수산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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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사랑니도 뽑으셨다는데..
아프진 않으셨는지요..
그 글을 보고 전 너무나 가슴이 아팠답니다.
사랑니을 뽑을때에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떨리고 저려옵니다.
지금은 괜찮으시겠죠?
오늘도 전 당신을 위해 기도한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
그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말게 해달라구요..
당신의 그 미소는 모든이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힘이 있답니다..
그 아름다운 미소 항상 간직하세요...
전 먼발치에서 당신의 미소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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