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796]형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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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범 [ddong]
2001-06-09 ㅣ No.4798
성범입니다.
형 요즘 사는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물론 고민하구 괴로와하는 모습들도 때에 따라서는 필요하다고 보지만 역쉬 우리네 사람들은 웃으려하는 모습들이 좋습니다.
특히 저는 사람들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막 안타까워지내요.
저두 많은 잘못으로 한 사람을 슬프게한적이 있는데요.(최근에말입니다.)
이제는 사람들 에게 괴로움을 안주는 사람이 될까해요.
그렇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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