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T.T |
---|
정말 오래간만에 야근을 합니다.
이 시간, 이 머~~~~언 분당 미금에서 야근을 합니다.
우울합니다.
집에 가구 싶습니다.
절 기다리는 끼순언니 개업식 시루떡을 먹구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수 없습니다.
언제 갈 지도 모릅니다.
내일 모레가 쉬는 날이죠?
하루 지나면 쉬는 날이니 그 희망으로 오늘을 넘겨야겠습니다.
또한, 이곳이 용인이 아님을 감사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집에 가구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