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동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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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jjin] 쪽지 캡슐

2000-09-01 ㅣ No.1932

나두 어제밤에 창문 흔들리는 소리, 현관문 덜그럭 거리는 소리에

잠을 거의 설쳤다네.

거기다가 말도 안돼는 개꿈까지 꾸느라 너무 피곤했다네.

정말 악몽의 밤이 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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