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도 청소년사목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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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h58]
1998-11-28 ㅣ No.65
안뇽. 여러분!
내년도에는 무슨 목표를 세울 건지 신부님은 고민 중이다.
아마도 어려운 IMF시대에 청소년들의 얼굴도 어두워지는건 아닌지.
그래선 안되는데...
해서 즐거운 성당, 기쁜 신앙생활 (아직은 확실치 않지만) 등등이 되지는 않을지 좋은 의견이 있으면 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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