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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rejipa] 쪽지 캡슐

2002-08-18 ㅣ No.2940

아직도 날씨는 후덥지근 합니다.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성당 홈페이지가 많이 발전한 것에 대해서

매우 기쁨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의 기본인 email 주소가 어디에도

안보이는 군요.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은 email 주소를 어디에라도

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의 email 주소도 안보이는 군요.

단방향 홈페이지가 되서 좀 모자란 느낌도 듭니다.

emil 주소가 있음에도 만일에 저가 찾지를 못했다면 죄송하구요.

주일저녁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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