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성당 게시판
6월24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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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심포지움
2002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을 맞이하여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하시어 북한이탈주민에 관련된 고견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료집 준비를 위해 참석 희망하시는 분들은 02)756-2781(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사무국)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심포지엄>
일시 : 2002년 6월 24일(월) 오후 1시 30분 - 6시
주제 :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한국천주교회의 역할
장소 :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
내용
1:30 - 1:45 : 접수
1:45 - 1:50 : 개회
1:50 - 2:00 : 인사말씀(강우일 주교님)
<1부>
2:00 - 2:50 : 기조강연 [북한이탈주민들을 통하여 보는 남북한 사람들의 통합 전망과 종교의 역할]
전우택박사-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2:50 - 3:40 : 강연 [남한사회 재정착안에서 체험한 종교의 역할]
선우경남(루까) - 북한이탈주민. 2000년 8월 재정착
3:40 - 4:00 : 휴식(coffee break)
<2부>
4:00 - 4:45 : 사례발표
1. 교구내의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
류진춘(이시도로) 교수 - 대구대교구민족화해위원회 상임위원
2. 탈북청소년 지원 활동
최덕경 수사 - 살레시오수도회 돈보스꼬직업학교 교장
3. 사회복지회의 북한이탈주민지원 활동
최부식 신부 - 선교200주년 장학회 지도신부
4:45 - 5:15 : 토론
1. (재) 북한이탈주민후원회 조상호 대외협력부장
2. 하나원 김중태 원장 - 15분
5:15 - 5:25 : 휴식
5:25 - 5:45 : 종합토론
5:45 - 6:00 : 폐회(영상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