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용가리온니?

안뇽

하세요

전 류승민 밀드레다 인사드려요. 꾸벅-.

이제야 게시판에 들어와 등록하네요

아휴!

이렇게 간단한걸 가지고, 괜히 거부감느꼈당

언니 좋은하루되구, 한터프하고 씩씩한 온니의 모습잃지않기를 바래면서

틍민은 물러갑니다.

우쩌조.

오늘도 일 저질렀틈

뭔일이냐고요????

교무금 잘못찍혀서 혼날걱정 하고있슴

이상타.

프린터기. 양업시스템. 요즘들어 말 듣지않음

날 거부하는긴가?

자주 글 올리겠슴. 좋은글과 심리테스트 많이알고있슴. 틈틈히 올릴께요

용갈온니, 안뇽~~~~

(가려는데 용갈님 자꾸 잡음)

용갈이: 가지마

난초: 시로시로 가야해.

      나, 쌈장님한테 혼나요

용갈이: 가디마라

난초: 나도 슬포

용갈이: 고래. 고래 가라

       잡지 않았슴매

난초: 용갈 언네, 고럼 담에 뵈요

 (~ 휙 ~: 틍민 날개짓하며 사라짐)

재밌게 쓸려고 하는데 쌈장님 언제오실지 모르겠구, 불안한마음에 썰렁함만

남기고 가요. 언니. 그럼. 온니. 틍민부르는것 잊지마요. 술자리있으면.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