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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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shyj] 쪽지 캡슐

2000-03-26 ㅣ No.4660

저도 봄 타는지 요즘 그러네요.

멍하게...웃다가 ...울다가...

 

 

전 그래서 자꾸 게시판에 들어와 글 을 써 본답니다.

 

마음이 한결 개운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방송국 DJ에게 편지 여러장 보내는 그런 기분,..

<방송은 하지마세요>하며 보내는,..뭐 그런 편지쓰는 기분...

 

잠시이지만서도...^_^

 

힘내세요.

뭐,그런 말 할 처지는 안되지만,...

 

그럼,..

 

참! 향기로운 하루 라는 말 근사해요.

 

향기로운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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