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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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봄 타는지 요즘 그러네요. 멍하게...웃다가 ...울다가...
전 그래서 자꾸 게시판에 들어와 글 을 써 본답니다.
마음이 한결 개운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방송국 DJ에게 편지 여러장 보내는 그런 기분,.. <방송은 하지마세요>하며 보내는,..뭐 그런 편지쓰는 기분...
잠시이지만서도...^_^
힘내세요. 뭐,그런 말 할 처지는 안되지만,...
그럼,..
참! 향기로운 하루 라는 말 근사해요.
향기로운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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