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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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첫주 특송으로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을 남자성가대에 어울리도록 살짝 편곡해서 불렀습니다.
70넘으신 단원분께 독창을 부탁 드렸는데 역시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군요. 선혈, 선혈 한 다음 2박자 쉬는 곳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늘임표로 처리하고 쉬는 박자를 없앴습니다. 혹, 필요하신 분 있을까 해서 악보 함께 첨부합니다. ^^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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